기본 시설에 대해서 당연히 타 메뉴얼에서 다루어야 함에도 다루지 않아서 먼저 작성한다,

예제 1. 간부의 지껄임.

-_-;; 진짜루 느는게 맞수? (웬지 수치로도 안보이고... 커미션이나 리베이트 받아서 삥땅..배임이나 횡령-,.-; 간부가 들으면 기분 나쁘겠지만 생긴것도 ㅅㄷㄷㄴ 같이..;;)



 왜 다루지 않는가? 를 분석해보면

첫째로 소수매니아 게임이다. 접한 사람이 적으니 메뉴얼도 적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그거랑 별개라고 반론이 가능하다.

둘째로, 정확한 시설의 기능을 설명하기가 어렵다.
후술하지만, 시설이 패러미터(ex:인구 등)를 일정 수치로 정확히 늘려주는 것일까.. 에 대해서는 아직도 미지수이다. 그렇지 않은 도시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외의 경우에는 항로 자체가 여러가지 변수를 집어넣어서 승객 인원수를 산출하기 때문에, 승객 인원 산출 공식을 알아내기가 매우 어렵다.(하기도 귀찮을 뿐더러..)

뭐 이래저래 문제가 있어서 본인이 다루기로. 캡쳐해 보니까 한 12개 정도 되는듯 하다.

시설의 가격은 후술 하겠지만 '회사'의 우호도와 관련이 있다.
회사의 우호도는 기본적으로 시작도시의 소속 국가의 우호도와 일치하지만,

 1)중간에 국가들이 돈잘번다고 삥뜯으려고 돈내놓으라고 할때 응할시(... 드 드리겠습니다!!)
 (좀더 고전은 '순순히 달러를 내놓으면 유혈사태는 벌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응?)

 2)도시에 지사를 건설할때. 이경우는 슬롯 교섭 월수를 줄여주는 효과만 있고 시설 가격은 그대로다.

로 인해서 회사 =/= 소속국가 우호가 달라지는 경우가 될 수 있다. (좀더 정확히는 >= 관계)


1. 문화시설
 
 1)파빌리온


캠페인-문화를 할수 있는 시설.

부가적으로 그 도시의 '관광'를 1 수치 정도 올려준다.

(기타 관광시설의 증가수치는 이 파빌리온 가격을 1로보고 나누면 나온다.
예를들어 박물관이 2100만원일시, 2수치 오르고, 콘서트 홀이 4200시에는 4오른다.)

 2)박물관


캠페인-문화

관광수치 2

추천지역: 아테네나 영국을 드는게 보통이나, 보통 관광 수치가 28, 8, 18 이런식으로 된경우 30, 10, 20을 채우기에 적당한 도시인 경우에 사기도 한다.

3) 콘서트 홀


캠페인- 문화

관광수치 4(수치는 가격으로 나눠서 항상 확인할것. 틀릴수도 있음)

알다시피 오스트리아 비엔나 콘서트 홀이나 시드니도 좋고... 근데 게임이니 캠페인 목적이나 수치 맞추기 위해서 사는게 제일 좋다. 물론 게임 만든사람이 그런 배려를 했을수도?


2. 서비스 시설

 
캠페인중 서비스 캠페인을 할 수 있음. 개인적으로 이것들은 비싸기 때문에, 캠페인 효율은 문화시설보다는 나음(문화<<서비스 =<레져시설) 그러나 캠페인 해보면 알지만 모든 도시에 서비스 시설이 있는건 아니기 때문에(특히 유럽은 문화시설은 거의 분포하나 서비스는 없는곳도 있음.) 서비스 캠페인 혹은 문화캠페인중 고민할 때가 많다.(간부 직원이 4명이라... ㅜㅜ)

 1) 셔틀버스

초중고에서 학교매점 내지 일진등을 위해 존재하는... 이 아니라 그냥 전세버스..(-_-;;)

캠페인-서비스가 가능하다.

부가적으로 도시 인구를 10%~25% 올려준다(정확한 수치 아님.. 경험상 코뮤터 증가보단 반정도.) 근데 인구가 느는게 아니라 상주'고객'이 늘어나는게 정확한 말인데, koei는 그냥 인구에 반영하여 확인 가능하다. 산 다음달에 즉시 팍 증가(중국 도시 인구가 천만넘기도..;)

 2) 케이터링


출장부페 서비스라나..(-_-;;) 영어로 케이터링이라는건 몰겠. 여튼 기내 음식 서비스 정도.

캠페인-서비스가 가능하다.

부가 기능은  눈에 수치로 보이는거 없음(음식으로 인구증가 그런거 없ㅋ음)
그냥 인지도 높아지는 정도? 인지도가 그런데 수치로 안보인다..-_-;

 3) 코뮤터

중고딩 사전에서나 접할수 있는 코뮤터. 코뮤터 하면 출퇴근 버스... 가 떠오르던가
오토바이가(출퇴근용) 나와야 하는데, '보조비행기' 정도로 옆에 사진이 등장해서-_-;;;

캠페인-서비스가 가능하다.

부가기능 역시 인구 증가함. (50%정도. 근데 %증가 개념이라 기본인구가 있어야..;) 무지막지한 가격 때문에 초반에 살일은 없음. 솔직히 공항버스는 타봤어도 코뮤터 탈정도로 우리나라가 아키펠라고- 다도해 지역은 아니라서-_-;;

 4)페리보트

페리보트. 유람선이 별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수송용도임.(왜 관광용이 아닐까.) 곤돌라 내지는 우리나라 섬 연결하는 여객선정도 생각하면...

캠페인-서비스

부가기능 인구 증가 하던걸로(;;) 기억함. 코뮤터보단 적게 올라감(35%?)


3.관광(레져) 시설

 1)유람선

유람선. 한강유람선.,,;;

캠페인-레져

부가기능으로 관광이 한 4~5 올라간다. 옆의 사진은 2000년대라 꽤 가격이 오른것이다. 유람선 기준으로 나머지 시설 가격 나눈 수치로 보면되겠다. 앞에 설명했음.


2) 골프장


골프장은 골프장이고,,;

캠페인- 레저

부가기능 관광 한 8~10정도. 골프장 9600정도면 유람선 시세로 한 5~6천 함. 솔직히 골프장이 유람선보다 몇배로 비싼데-_-; 위아래 플레이 년도의 차이임.


3) 스키장

스키장.

캠페인- 레저

부가기능 관광 10~14 아시아 지역에는 삿포로만 있던걸로 암. 물론 게임상으로



4) 레저공원

 어린이....공원-_-

캠페인- 레저

부가기능 관광 15-18 참고로 아시아엔 있고 유럽엔 없다. 개발도상국 그쪽에만 있는듯.서울하고 도쿄에 있는데...가격도 그렇고 옆에 사진도 그렇지만 안이쁘다..0_0; 도쿄 디즈니도 시ㅋ망 이었던걸로 평가되는데...


4. 여행사

 여행사가 여행사임.

캠페인 성공확률 높여줌( 기본 50만정도 캠페인 쓰면 50%일때, 여행사 있으면 100% 만들어줌(2배확률..) 중복효과 가능함. 해당지역(ex:아시아권 ) 소유면 항로 연결 안되도 높여줌.(대신 연결안되면 사업자체는 적자남) 100%확률일때(곧 확률 증가 이상으로 여행사 소유시)-3개이상 여행사 소유시, 지출비용 다운 버튼을 누르면 감소하기도 함. 최대 50%비용 감소함. 다른 부가기능은 없음. 관광수치 안오름


5. 호텔

 1) 시티호텔

>그냥 모텔 아니면 유스호텔 정도..
>캠페인과 관련없음
>접속항로 인원수 증가해준다고 직원이 이야기 하는데, 수치로 보이는건 없음.
기분상으로 연결된 항로에서 인원수 5%정도는 느는거 같음. 기분탓임 기분.
npc는 항상 호텔 아니면 그랜드호텔 구입하고 시작한다. 그리고 타 경쟁사 해당도시 진입시 약간의 여객증가 방해역할도 하는듯 하다.
사업자체는 돈은 잘버는편. 여행사가 수익 甲이긴 하지만..


 2) 그랜드호텔

5성급 호텔.(안이쁜 bmp)
역시 캠페인과 관련없음.
효과는 아직도 미지수.. 승객 증가 약간. 타업체 진입 방해 약간.

그런데 그랜드 호텔은 사고보는게..(-_-;) 초반엔 안사도 되고, 다만 타업체 본사나 지사인 경우 기회를 노려 사버리도록 하자(주로 npc는 적자날때 팔아버림). 승객증가는 미비해도, npc가 해당 지역에서 유리점이 없어져 버리니까.


중요설명

 1)가격

  가격은 연도와, 해당 도시의 상업수치및 관광수치(지역 전체 관광boom 이벤트 때는 증가, 지진 해일등은 감소), 해당도시와의 우호관계(회사의 우호관계)와 관련이 있다. 만만한게 파빌리온인데, 어쩔때는 중국+동남아 붐업+상업수치 업된 2000년대 의 경우에는 2~4천만할때도...(보통은 500~1500사이..;)


 2) 구입시기

 되도록이면 초반에 안산다. 중반에도 거의 안사고 중반의 중반을 넘길 타이밍때 산다. 사업 자체가 도시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경우는 없다. 예외적으로 런던-아테네의 경우 경쟁사와 경합시에 박물관 캠페인을 위해서라던가, 삿포로의 경우에는 관광수치가 낮은데, 관광시설 모두사면(거의 4만-_-;;;) 관/상 수치 모두 40을 찍어서 거의 런던수준이라..(근데 돈이 없어서..;) 혹은 마이애미 초반 관광은 65지만, 관광시설이 여러개라 모두사면 90을 넘겨버린다..-_-;;;

 그럼에도 안사는게 낫다. 초반엔. 시나리오 5를 기준으로 모든글은 작성하지만, 중간중간에 비행기 교체타임이 있다.(유류가 증가로 인해서 연비가 낮아진다. 정비는 뭐 웬간해선 높으니) 더불어 '장거리 항속가능(8400~10800)비행기가 등장하는 타임이 있다. 이경우에 비행기 1대씩 사면 감질나고, 한꺼번에 사려면 최소한(5대기준) 여유자금 3만은 있어야 하고, 보잉사 10800KM 제품은 거의 대당 1만 수준이라 십만(...)은 있어야..;


상큼하게 10대를 사야 하는데-_-;;; 2대는 대출 안될... /여직원: ㄴㄴ 즐하삼 / player : ㅜㅜ



 해당 장거리 비행시에 엄청난 이윤이 나기 때문에(14편시에 보통 50%이윤시에 5천만 정도.) 1~2대 구입해서는'아 ㅈㄴ 언제 이거 다사나 대출안되?ㅇㅇ 소리가 절로 나오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항로 증설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한다.

3) 그럼에도 사업의 역할

 사업은 캠페인을 위해서도 존재하지만, 자체가 수익이 난다. 파빌리온은 6~15만 정도, 여행사는 100만~400만정도
나기 때문에...'수익목적 사업''캠페인 목적 사업' 두개로 개념을 지으면 지을수도 있다. 그런데 사업은 보통 수익보려고 산게 아니기 때문에, 주식도 비슷하다. 주식도 이윤배당이 1%을 안넘기 때문에 받음 좋고 안받음 그만이라. 

마닐라는 아마 해당도시에 골프장인가 유람선 있어서 그런지도? 이야 12% 수익이면 정기예금 보다도..-_-;;


주식처럼 매각도 가능하지만 80% 다운해서 팔아야 한다. 이때 초반에 저렴하게 구입해서 나중에 매각...(붐업등)하는 부동산 투기도 생각은 가능하지만, 너무 오래걸린다. 파는건 주로 적자나서 파산직전에 npc 파는걸 주로 보게되된가 스스로가 팔아치우는(;;) 불상사의 경우뿐일 것이다. 혹은 항로 폐쇄및 철수시에.

항로가 연결되있지 않으면 수익은 나지 않고 적자이기 때문에, 적자를 감수하지 않을경우는 매각하고, 여행사 처럼 확률을 높이면서 캠페인 사업이 너무 규모가 커서 2~3천 비용이 드는경우에 여행사 구입으로 다운시킬 필요의 예외가 아닌이상, 항로 미설정 도시의 사업은 구입하지 않는게 좋다.

수입이 3~4만정도(시나리오 5), 혹은 3명의 사원이 한페이즈에(계절) 사업1개씩 모두 사고도 이윤이 날정도의 수입이 나는 경우에(파빌리온2000, 시티호텔 3500 버스 8000의 경우는 한 2만수익시,  버스 8000, 코뮤터등 대형사업2만, 그랜드 호텔 15000 잡으면 4만은 벌어야 함.) 사업을 구입할 시기임. 그때가 아니면 직원이 슬롯 구하기 애매한 페이즈(3개월후 공항 확장이 완료되는데, 슬롯구할경우 6개월 걸리는 경우, 그 페이즈에 차라리 사업구매가..)에 어쩌다 한개 구입하는 경우가 아니라면.(손과 직원은 놀려서는 안된다는 경영 방침..;)




 

Posted by per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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