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수익은 어느정도 가능할까가 문제가 있다.

그런데 게임 플레이를 해보면 알겠지만 이게임은 변수가 있어서 수입이 안정적이지 못한편(?)이다.

증가 변수로는

1. 지역 관광 붐업(그 지역 관광수치 4페이즈 정도 상승) :여객수 증가

2. 항로연결된 도시중에 붐업된 도시가 있는 경우.(ex 카이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감소 변수로는

1. 지진, 해일 , 추락사고, 파업

2. 항로 연결되지 못한 도시가 붐업. 그것도 '섬도시'(사이판등)가 붐업한 경우
(같은 대륙내의 경우에는 붐업되도 감소하지 않는다. 항로가 미연결시에도. ex 니스 튀니지)

감소-증가가 연속페이즈인 경우

올림픽이나 만국박람회가 개최되는 경우, 개최합니다 라는 문구가 뜨는 페이즈는 감소, 그다음 페이즈는 증가.


그리하여... 수입은 보통 30만을 찍으면 max라고 하기도 한다.(그것도 고정적이지 못해서리..)

수입의 맥시멈의 예제.

해당의 사진중 순이익 부분을 보면 38만이 된것을 볼수 있다. 그러나 들쑥 날쑥해서 28만~38만을 왔다갔다 한다.
30만을 넘기려면 보잉사의 여객수 1000석 항공기가 등장해야 가능하다.(가상의 여객기)


수익의 경우에는

보통 demo 플레이(맨처음에 있다)를 보고, npc가 장거리 항로중 어디를 개척하는지를 참조하는 방법이 있다.
장거리 항로중 타 플레이 스샷과 특이한점은, 남아메리카에 '사각항로'가 구축된 점이다.(npc 모방)
npc가 오세아니아-남아메리카에 일직선 수익 항로를 구축한것을 보고 따라 구축한것이고,
특히 '산티아고' 지역이 중요하다. 근데 이경우에도 항로구축 순서가 있다.

1. 런던-산티아고 항로를 먼저 개척한다.(14편정도)
2. 카이로 -산티아고 항로를 개척한다(풀이아닌 5~8편정도)
3. 마지막으로 산티아고-오세아니아(어디든 좋으나 멜버른 추천) 항로를 개척한다.
+4. 보너스로 위 항로가 어느정도 풀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La-산티아고 항로를 개척한다, 여기 역시
천석 보잉기로 14편 풀 운항이 가능하다
(산티아고가 이렇게 국제적인 도시였던가-_-;;)

이유를 추측해 보건데, 런던을 통해 유럽인구가 '누적'된것을 오세아니아 지역으로 배분하는 개념인듯 하다.
(여객수의 누적이 있기는 한듯하다. 수치상 보여주지는 않지만) 

 한편, 위 스샷의 중앙 일직선(테헤란-La)의 경우는 수익은 그리 좋지 않지만(12000km를 넘어서 보잉사의 여객기를사용할수 없어서 수익에서 한계가 있다.) 기회를 봐서 연결하는것도 좋다. 다만 시즌을 타기 때문에 인원수가 들락날락한다.

<미연결 도시들>

장거리 항로 개발이 문제인데 상성이 안맞는 도시도 있어서 문제이다
위를 보면 카이로-멜버른, 테헤란-멜버른은 연결되지 않았는데, 상성이 안맞아서 폐쇄하였다.

더불어 카이로-런던 , 테헤란-런던은 일부로 개척하지 않았다.
누적 개념이라서 해당항로까지 개설하다 보면 어느틈에 다른 장거리 항로가 팍 감소하는 시기가 오기 때문에
(물론 여객편수,이윤% 조정하면 다시 회복되지만, 또다시 반복되어서 귀찮은점이 있다.)
웬간하면 위 항로는 초반에 돈없을때 구축하는것 이외에는, 직항로가 구축되는 경우에(카이로-아시아 도시:ex 삿포로) 즉시 폐쇄시켜 버리자.

<이론상 가능한 생각>

유럽지역도 사각항로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런던-라고스 혹은 나이로비

라고스or나이로비- 멜버른 식이면 구축이 가능한데, 그경우에 라고스-삿포로(아시아) 항로는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 '대각선' 항로는 의외로 사각항로가 구축되면 인원수가 팍 줄던 경험이...(대표적으로 멜버른-La는 사각항로 구축전에는 짭잘했는데, 구축후에 인원수가 팍 줄어버려서 폐쇄해버림.)

도트 시절의 그래픽은 지금은 그렇지만, 고전게임은 확실히 '방식'과 '재미'면에서 우월하다. 최근의 게임들은 그래픽에는 신경을 쓰지만, 방식에서의 진전이 없는듯 해서 아쉽다. 사진은 엔딩장면중 하나.


 

Posted by per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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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쟁점 1.

 지역내에 노선을 반드시 두어야 하는가?

 이는 게임을 해보면 알겠지만, 지역내 노선은 수입이 미비하기 때문이다. 유럽은 그나마 5~10% 또는 런던-아테네의 경우는  50%이윤에 캠페인을 땡기면 가능하지만, 유럽과 미국 지역을 제외하고 아시아등 지역은 수입을 -해야(-50 해도 인원수가 안찰수도 있다.) 하기 때문에, 수입은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런던-아테네 거의 am2 게임에서 개념화된 구조.대항해 시대에서는 아테네-이스탄불이 있다면 런던 아테네는 am2의 황금항로. 예나 지금이나 영국사람들이 문화재에 미친걸 koei가 반영한 것일까. 런던-마드리드, 런던-로마도 인기 있다. 공통점은 역시.. 박물관이나 문화시설-_-


더불어 항로 개설비용의 문제가 있다. 특히 미국내의 경우는 비용이 싸고, 유럽은 기본 3~4천, 아시아도 4~5천. 나머지는 거의 아시아 수준이라... 개설한번 하면(즉 자본을 출자하면) 출자자본의 회수가 빠른기간 내에 가능해야 하는데(투자의 기본임) 지역노선은 2십년은 지나야 수입을 뽑을만 해서리-_- 반대로 장거리 노선은 50%이윤을 걸면 5천만~1억을 1페이즈당 벌어들여서... 비행기등 고정자산 출자및 개설비용의 회수가 빠르다. 따라서 당연히 장거리만 만드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것이다.

적자의 예시. 국내선은..-_-; 위사진은 특히 호놀룰루(왼쪽 섬연결) 부분이 에러이다. 2000년도 이전의 호놀룰루는 노선으로 약간 부적하고, 캠페인-레저를 해야만 그나마 흑자 노선이다. 다만 캠페인을 안거치는 수익노선을 여러개 두는게 이득인 면에서 역시 부적합. 오른쪽으로 벤쿠버인지 토론토인지 적자노선 나는 저곳도, 역시 관광수치만 높은 도시라서 부적합. 2편정도로 운행하면 수익이 날듯 하지만..

그 . 러 . 나 눈물을 머금고 내선을 두어야 하고, 1위를 해야한다. 이유는 왜일까. 게임플레이상 목표? 는 답이 아니다. 시나리오 마다 해당 년도까지만 완수하면 되기 때문에 항상 1위는 필요없다. 1위를 해야 하는 이유는, koei가 항로 인원 배분에 대해서 일정 기간(한 5~10년)동안은 각각의 항공사에 대해서 보호모드(수익보존)를 걸어주지만, 그 기간이 딱 지나면 공식에 각 해당지역별 1위 프리미엄을 걸기 때문이다.

 2위를 해도 인원수가 1위랑 엇 비슷하면 별반 차이 없지 않을까? (4만1위, 3만8천 2위) 그러나 컴은 2등을 모른다. 프리미엄이 없으면 2위를 해도 '장거리 노선'이 유지 되어야 하는데, 문제는 장거리 노선이 지역내선의 인원에 공식상 영향받는 시점이 있다(이것도 5~10년후. 그동안 누적된 인원으로 산정하는 것인지는 확인안된). 1위가 아니면 고객이 1위의 노선으로 몰리게된다(장거리 이용시에도). 더불어 타 지역에 이미 1위인 업체가 있으면 장거리 노선낼때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된다.(초반5~10년은 별로 상관 없지만..)

  따라서 한지역에서라도 1위를 해야한다. 그리고 인원수 많은 지역에서 1위를 할 필요가 있다.(장거리가 지역내선 인원수에도 영향 받음.) 유럽이나 미국지역을 빠른 진출을 꾀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구석탱이의 삿포로(화살표 동그라미)에서 런던, LA로 진출을 초반에 러쉬를 감행한 덕분에(아시아에서 1위는 수익이 그닥이고 개설비용이 저질이라 나중에 하는게 좋다) 장거리 항로를 도배할수 있게 되었다. 또한 지역내선이 거미줄처럼 유지되고 있는 이유가(수익구조가 저질임에도) 장거리 항로의 유지를 위해서이다. DtoD 택배처럼 찾아가는 서비스가 아닌이상, 현재 항공사들이 지역노선이 적자임에도 유지를 어느정도 하는 이유도 여기에서 들수 있지 않을까. 물론 저가항공도 많이 들어왔지만


따라서 지역노선을 둘 경우에 수익이 그나마 나는곳에서(유럽 미국) 1위를 하면서 장거리 항로도 증편해야 한다. 장거리 증설에 (돈독에 눈이멀어-_-;;) 치중하다가 2위로 떨어져서 4페이즈(1년)지난 경우에, 특히 1위 프리미엄이 붙는 년도 부터는 장거리 노선도 몰락의 길을 걷게 되는 상황이 올것이다.


쟁점2. 항로 못만든데요.

항로 총 만들수 있는 개수는 49개 이다.(본인도 초과한 후에야 그 여자분 이 알려주더라-_-)
따라서 개수에 신경을 써야한다.(초과시 폐쇄, 사업매각 등의 귀찮은 일을 해야하므로)

쟁점 3. 그렇다면 다지역 연결항로 vs. 인원많은 항로 (14편 full) 세네개 항로

어떤것이 좋을까요. 상황마다 다르다.

타 지역에 진출하는 경우에는, 그 지역의 유력항로에 경합이 붙기 때문에(런던 아테네, La-뉴욕에 이미 노선이 있을것이다.) 거기서 100%을 초반에 채우기 어렵고, 1위를 뺏기 위해서는 다수항로를 일단 마련해야 한다. 그경우에도 B+의 차순위 항로(La-뉴욕, 시카고, 필라델피아등)  위주로 늘려야 하고, 그 외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항로(미국 지역에서 1~2편밖에 수익이 나지 않는 항로)는 웬간해선 버려야 한다.(휴스턴 경우등은 제외. 차차 늘어나기 때문에..)


그렇지 않고, 이미 1위를 하고 2위와 격차를 벌릴 경우에는 유력항로 위주의 편수를 늘리는 작업을 해야한다. 14편이 최대 편수이기 때문에, 편수를 꽉 채우는것이 1.항로가 49개 제한. 2. 개설비용 절약 면에서 유리하다.


재활용 하는 런던 아테네(;;) 14편 꽉채우고도 100%인 주요항로. 이경우 승객수는 오로지 '편수'에만 관련있다. 비행기수 x 편수=여객수 가 절~대 아니다. 비행기수는 단지 편수를 증가시키기 위한 최소 투여 고정자본이므로 적을수록 좋다. 간혹 9기 꽉채우는 경우가 있는데...편수가 이미 14편된후의 기수증가는 위의 주황색 그래프의 지출을 늘리는 요인일 뿐이다.

본국 이외의 지역의 지사의 슬롯도 신경써야 한다. 본국 슬롯은 웬간해선 1회 교섭시 14개를 풀로 주고, 이걸 공항증축의 경우에도 여유분 (타사 진출을 신경쓴)을 10~20개로 적게 두어서 확장의 여지가 있지만, 타지역의 지사의 경우에는 타사 눈치를 보는 지방공항(....) 이기 때문에, 여유분을 50~60으로 두어서 상당히 귀찮다.(늘릴수는 있는데, 여유분 제한 걸릴때 부터 1교섭당 1슬롯씩 밖에 안줘서 노가다를 해야한다.)

 장거리 노선 14편을 꽉채우면, 특히 타지역 지사 슬롯은 급속도로 줄고, 거기에 그지역내 노선도 증가해야하고 두가지 문제로 슬롯배분에 애로가 쫓핀다. 돈은 벌어야 하고, 돈안되는 내선은 1등해야 하는데, 슬롯은 적게주고...(-_-)
직원도 4마리(...;) 라서 이점으로 인해 항상 인기 타지역 지사 교섭에 매 페이즈에 2명은 들여서 실제 가용직원은 2명인 셈이다.


-_-76개나 있으면서 1슬롯 주는 뭥미한 La.. 최대 항공사인데... 누가 甲인지 전혀 모르는 도시 같으니라고..

여튼 최소한 76 / 4 = 19년은 걸려야 슬롯 풀로 채움(4페이즈가 1년). 부지런히 노가다 교섭 하지 않으면
돈버는 것도 제동이 걸림..(-_-;)


게임 소개에는 간혹 "퍼스트 좌석"만 풀로채운 항공기의 운행

내지는 관광항공 노선의 이룩등의 설명이 있으나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C%97%90%EC%96%B4_%EB%A7%A4%EB%8B%88%EC%A7%80%EB%A8%BC%ED%8A%B82

-_-. 물론 하는건 유저맘이고. 망하는것도 유저맘임.
경영 유지를 위해서는(에딧은 안쓴다는 가정하) 수익사업을 하는 자선단체가 아닌이상은 그냥 꿈일 뿐이다.
아시아의 경우에는 레저시설만 있는 도시의 연결로서 1위는 가능하기는 하다. 그러나 캠페인도 하다보면 한두번이고
직원도 적은데 맨날 캠페인이나 하고 놀게 할수는....(--)


캠페인은 무조건 4페이즈(12개월) 이고... 직원들 그때마다 놀러(?) 가는 셈이다.. 수도 적은데 원.. 캠페인 하면서 명령 내릴수는 없나?(월급은 주던가; 쿨럭;;)

여튼 지역내선은 이러저러한 이유 1. 장거리 항로 2. 사업등 캠페인 이유 등으로 개설필요가 있고 1위도 필요가 있기 때문에, 동시 확장이 필요하다. 그래서 플레이 시간이 늘게된다(게임 자체는 턴만 그냥 넘기면 되는데..) 슬롯을 어찌 배분할까에 골머리가...
Posted by per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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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시설에 대해서 당연히 타 메뉴얼에서 다루어야 함에도 다루지 않아서 먼저 작성한다,

예제 1. 간부의 지껄임.

-_-;; 진짜루 느는게 맞수? (웬지 수치로도 안보이고... 커미션이나 리베이트 받아서 삥땅..배임이나 횡령-,.-; 간부가 들으면 기분 나쁘겠지만 생긴것도 ㅅㄷㄷㄴ 같이..;;)



 왜 다루지 않는가? 를 분석해보면

첫째로 소수매니아 게임이다. 접한 사람이 적으니 메뉴얼도 적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그거랑 별개라고 반론이 가능하다.

둘째로, 정확한 시설의 기능을 설명하기가 어렵다.
후술하지만, 시설이 패러미터(ex:인구 등)를 일정 수치로 정확히 늘려주는 것일까.. 에 대해서는 아직도 미지수이다. 그렇지 않은 도시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외의 경우에는 항로 자체가 여러가지 변수를 집어넣어서 승객 인원수를 산출하기 때문에, 승객 인원 산출 공식을 알아내기가 매우 어렵다.(하기도 귀찮을 뿐더러..)

뭐 이래저래 문제가 있어서 본인이 다루기로. 캡쳐해 보니까 한 12개 정도 되는듯 하다.

시설의 가격은 후술 하겠지만 '회사'의 우호도와 관련이 있다.
회사의 우호도는 기본적으로 시작도시의 소속 국가의 우호도와 일치하지만,

 1)중간에 국가들이 돈잘번다고 삥뜯으려고 돈내놓으라고 할때 응할시(... 드 드리겠습니다!!)
 (좀더 고전은 '순순히 달러를 내놓으면 유혈사태는 벌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응?)

 2)도시에 지사를 건설할때. 이경우는 슬롯 교섭 월수를 줄여주는 효과만 있고 시설 가격은 그대로다.

로 인해서 회사 =/= 소속국가 우호가 달라지는 경우가 될 수 있다. (좀더 정확히는 >= 관계)


1. 문화시설
 
 1)파빌리온


캠페인-문화를 할수 있는 시설.

부가적으로 그 도시의 '관광'를 1 수치 정도 올려준다.

(기타 관광시설의 증가수치는 이 파빌리온 가격을 1로보고 나누면 나온다.
예를들어 박물관이 2100만원일시, 2수치 오르고, 콘서트 홀이 4200시에는 4오른다.)

 2)박물관


캠페인-문화

관광수치 2

추천지역: 아테네나 영국을 드는게 보통이나, 보통 관광 수치가 28, 8, 18 이런식으로 된경우 30, 10, 20을 채우기에 적당한 도시인 경우에 사기도 한다.

3) 콘서트 홀


캠페인- 문화

관광수치 4(수치는 가격으로 나눠서 항상 확인할것. 틀릴수도 있음)

알다시피 오스트리아 비엔나 콘서트 홀이나 시드니도 좋고... 근데 게임이니 캠페인 목적이나 수치 맞추기 위해서 사는게 제일 좋다. 물론 게임 만든사람이 그런 배려를 했을수도?


2. 서비스 시설

 
캠페인중 서비스 캠페인을 할 수 있음. 개인적으로 이것들은 비싸기 때문에, 캠페인 효율은 문화시설보다는 나음(문화<<서비스 =<레져시설) 그러나 캠페인 해보면 알지만 모든 도시에 서비스 시설이 있는건 아니기 때문에(특히 유럽은 문화시설은 거의 분포하나 서비스는 없는곳도 있음.) 서비스 캠페인 혹은 문화캠페인중 고민할 때가 많다.(간부 직원이 4명이라... ㅜㅜ)

 1) 셔틀버스

초중고에서 학교매점 내지 일진등을 위해 존재하는... 이 아니라 그냥 전세버스..(-_-;;)

캠페인-서비스가 가능하다.

부가적으로 도시 인구를 10%~25% 올려준다(정확한 수치 아님.. 경험상 코뮤터 증가보단 반정도.) 근데 인구가 느는게 아니라 상주'고객'이 늘어나는게 정확한 말인데, koei는 그냥 인구에 반영하여 확인 가능하다. 산 다음달에 즉시 팍 증가(중국 도시 인구가 천만넘기도..;)

 2) 케이터링


출장부페 서비스라나..(-_-;;) 영어로 케이터링이라는건 몰겠. 여튼 기내 음식 서비스 정도.

캠페인-서비스가 가능하다.

부가 기능은  눈에 수치로 보이는거 없음(음식으로 인구증가 그런거 없ㅋ음)
그냥 인지도 높아지는 정도? 인지도가 그런데 수치로 안보인다..-_-;

 3) 코뮤터

중고딩 사전에서나 접할수 있는 코뮤터. 코뮤터 하면 출퇴근 버스... 가 떠오르던가
오토바이가(출퇴근용) 나와야 하는데, '보조비행기' 정도로 옆에 사진이 등장해서-_-;;;

캠페인-서비스가 가능하다.

부가기능 역시 인구 증가함. (50%정도. 근데 %증가 개념이라 기본인구가 있어야..;) 무지막지한 가격 때문에 초반에 살일은 없음. 솔직히 공항버스는 타봤어도 코뮤터 탈정도로 우리나라가 아키펠라고- 다도해 지역은 아니라서-_-;;

 4)페리보트

페리보트. 유람선이 별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수송용도임.(왜 관광용이 아닐까.) 곤돌라 내지는 우리나라 섬 연결하는 여객선정도 생각하면...

캠페인-서비스

부가기능 인구 증가 하던걸로(;;) 기억함. 코뮤터보단 적게 올라감(35%?)


3.관광(레져) 시설

 1)유람선

유람선. 한강유람선.,,;;

캠페인-레져

부가기능으로 관광이 한 4~5 올라간다. 옆의 사진은 2000년대라 꽤 가격이 오른것이다. 유람선 기준으로 나머지 시설 가격 나눈 수치로 보면되겠다. 앞에 설명했음.


2) 골프장


골프장은 골프장이고,,;

캠페인- 레저

부가기능 관광 한 8~10정도. 골프장 9600정도면 유람선 시세로 한 5~6천 함. 솔직히 골프장이 유람선보다 몇배로 비싼데-_-; 위아래 플레이 년도의 차이임.


3) 스키장

스키장.

캠페인- 레저

부가기능 관광 10~14 아시아 지역에는 삿포로만 있던걸로 암. 물론 게임상으로



4) 레저공원

 어린이....공원-_-

캠페인- 레저

부가기능 관광 15-18 참고로 아시아엔 있고 유럽엔 없다. 개발도상국 그쪽에만 있는듯.서울하고 도쿄에 있는데...가격도 그렇고 옆에 사진도 그렇지만 안이쁘다..0_0; 도쿄 디즈니도 시ㅋ망 이었던걸로 평가되는데...


4. 여행사

 여행사가 여행사임.

캠페인 성공확률 높여줌( 기본 50만정도 캠페인 쓰면 50%일때, 여행사 있으면 100% 만들어줌(2배확률..) 중복효과 가능함. 해당지역(ex:아시아권 ) 소유면 항로 연결 안되도 높여줌.(대신 연결안되면 사업자체는 적자남) 100%확률일때(곧 확률 증가 이상으로 여행사 소유시)-3개이상 여행사 소유시, 지출비용 다운 버튼을 누르면 감소하기도 함. 최대 50%비용 감소함. 다른 부가기능은 없음. 관광수치 안오름


5. 호텔

 1) 시티호텔

>그냥 모텔 아니면 유스호텔 정도..
>캠페인과 관련없음
>접속항로 인원수 증가해준다고 직원이 이야기 하는데, 수치로 보이는건 없음.
기분상으로 연결된 항로에서 인원수 5%정도는 느는거 같음. 기분탓임 기분.
npc는 항상 호텔 아니면 그랜드호텔 구입하고 시작한다. 그리고 타 경쟁사 해당도시 진입시 약간의 여객증가 방해역할도 하는듯 하다.
사업자체는 돈은 잘버는편. 여행사가 수익 甲이긴 하지만..


 2) 그랜드호텔

5성급 호텔.(안이쁜 bmp)
역시 캠페인과 관련없음.
효과는 아직도 미지수.. 승객 증가 약간. 타업체 진입 방해 약간.

그런데 그랜드 호텔은 사고보는게..(-_-;) 초반엔 안사도 되고, 다만 타업체 본사나 지사인 경우 기회를 노려 사버리도록 하자(주로 npc는 적자날때 팔아버림). 승객증가는 미비해도, npc가 해당 지역에서 유리점이 없어져 버리니까.


중요설명

 1)가격

  가격은 연도와, 해당 도시의 상업수치및 관광수치(지역 전체 관광boom 이벤트 때는 증가, 지진 해일등은 감소), 해당도시와의 우호관계(회사의 우호관계)와 관련이 있다. 만만한게 파빌리온인데, 어쩔때는 중국+동남아 붐업+상업수치 업된 2000년대 의 경우에는 2~4천만할때도...(보통은 500~1500사이..;)


 2) 구입시기

 되도록이면 초반에 안산다. 중반에도 거의 안사고 중반의 중반을 넘길 타이밍때 산다. 사업 자체가 도시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경우는 없다. 예외적으로 런던-아테네의 경우 경쟁사와 경합시에 박물관 캠페인을 위해서라던가, 삿포로의 경우에는 관광수치가 낮은데, 관광시설 모두사면(거의 4만-_-;;;) 관/상 수치 모두 40을 찍어서 거의 런던수준이라..(근데 돈이 없어서..;) 혹은 마이애미 초반 관광은 65지만, 관광시설이 여러개라 모두사면 90을 넘겨버린다..-_-;;;

 그럼에도 안사는게 낫다. 초반엔. 시나리오 5를 기준으로 모든글은 작성하지만, 중간중간에 비행기 교체타임이 있다.(유류가 증가로 인해서 연비가 낮아진다. 정비는 뭐 웬간해선 높으니) 더불어 '장거리 항속가능(8400~10800)비행기가 등장하는 타임이 있다. 이경우에 비행기 1대씩 사면 감질나고, 한꺼번에 사려면 최소한(5대기준) 여유자금 3만은 있어야 하고, 보잉사 10800KM 제품은 거의 대당 1만 수준이라 십만(...)은 있어야..;


상큼하게 10대를 사야 하는데-_-;;; 2대는 대출 안될... /여직원: ㄴㄴ 즐하삼 / player : ㅜㅜ



 해당 장거리 비행시에 엄청난 이윤이 나기 때문에(14편시에 보통 50%이윤시에 5천만 정도.) 1~2대 구입해서는'아 ㅈㄴ 언제 이거 다사나 대출안되?ㅇㅇ 소리가 절로 나오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항로 증설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한다.

3) 그럼에도 사업의 역할

 사업은 캠페인을 위해서도 존재하지만, 자체가 수익이 난다. 파빌리온은 6~15만 정도, 여행사는 100만~400만정도
나기 때문에...'수익목적 사업''캠페인 목적 사업' 두개로 개념을 지으면 지을수도 있다. 그런데 사업은 보통 수익보려고 산게 아니기 때문에, 주식도 비슷하다. 주식도 이윤배당이 1%을 안넘기 때문에 받음 좋고 안받음 그만이라. 

마닐라는 아마 해당도시에 골프장인가 유람선 있어서 그런지도? 이야 12% 수익이면 정기예금 보다도..-_-;;


주식처럼 매각도 가능하지만 80% 다운해서 팔아야 한다. 이때 초반에 저렴하게 구입해서 나중에 매각...(붐업등)하는 부동산 투기도 생각은 가능하지만, 너무 오래걸린다. 파는건 주로 적자나서 파산직전에 npc 파는걸 주로 보게되된가 스스로가 팔아치우는(;;) 불상사의 경우뿐일 것이다. 혹은 항로 폐쇄및 철수시에.

항로가 연결되있지 않으면 수익은 나지 않고 적자이기 때문에, 적자를 감수하지 않을경우는 매각하고, 여행사 처럼 확률을 높이면서 캠페인 사업이 너무 규모가 커서 2~3천 비용이 드는경우에 여행사 구입으로 다운시킬 필요의 예외가 아닌이상, 항로 미설정 도시의 사업은 구입하지 않는게 좋다.

수입이 3~4만정도(시나리오 5), 혹은 3명의 사원이 한페이즈에(계절) 사업1개씩 모두 사고도 이윤이 날정도의 수입이 나는 경우에(파빌리온2000, 시티호텔 3500 버스 8000의 경우는 한 2만수익시,  버스 8000, 코뮤터등 대형사업2만, 그랜드 호텔 15000 잡으면 4만은 벌어야 함.) 사업을 구입할 시기임. 그때가 아니면 직원이 슬롯 구하기 애매한 페이즈(3개월후 공항 확장이 완료되는데, 슬롯구할경우 6개월 걸리는 경우, 그 페이즈에 차라리 사업구매가..)에 어쩌다 한개 구입하는 경우가 아니라면.(손과 직원은 놀려서는 안된다는 경영 방침..;)




 

Posted by per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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